2022. 10. 29. 11:13ㆍ카테고리 없음
죽고 싶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저희 집 상황이 안 좋은데, 아버지라는 분이 화를 내면 화를 내거나, 욕을 하거나, 밀거나, 다치게 해요.
그리고 당신은 사이비 종교를 믿는데 그곳의 목사가 당신에게 정치적으로 생각하도록 강요합니까? 근데 봐봐 아빠는 귀가 얇아서 바로 믿더라... 내가 중학교때 강제로 앉아서 이상한 종교 이야기를 외우라고 했지.
명절에 부모님 댁이나 어머님 댁에 가면 항상 이상한 정치 얘기를 해요.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이완용이 시어머니 집에 모두가 있는 곳에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화인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 어쨌든 그 사람의 이름을 지으면서 그는 실제로 친일파라고 말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그럴 때마다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나 자신에게도 미안하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가난해서 매우 가난합니다.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학교 때 강제로 가게 일을 도와야 했다.
아빠가 돈을 관리하지만 엄마 아빠가 둘 다 일을 해서 엄마에게 개인 용돈을 주지 않는다. 간식이나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장보기 돈도 주지 않아 엄마는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그리고 용돈을 잘 못받아서 정기적으로 드리지도 않습니다. 뭐 달라고 하면 가끔 주는데 가게에서 도와줄때도 있고 안해줄때도 있는데 보통 그런거다.
이렇게 돈도 잘 못 벌지만 차곡차곡 모으는 중
이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친구가 별로 없어요. 저에게는 정말 친한 친구와 아주 친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지역이 달라서 자주 보지 못하는데 그도 저를 절친한 친구로 생각해주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어쨌든 중학교 1 나 내가 전학한 학교가 별로 좋은 학교가 아니었고, 내가 다니던 학교가 규율이 엄격한 꽤 명문 학교였을 때 이사를 했다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학교라 적응이 안 됐다. 차이점은 이전 학교는 화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자는 것으로도 꾸짖는 학교였다는 것입니다. 불만은 없었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도 꽤 사귀고 성격도 밝은 편이었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는 밥도 못 먹고 밥도 못 먹어서 맨날 울어서 밥도 안 먹고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 스트레스 때문에 원래 목소리가 큰 아이였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정말 말도 못하고 나오지도 못했다. 겨울방학이라 매일 울고 시체처럼 살았다. 다행히 가장 친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게임을 해서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중학생때 코로나가 터졌어요.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가면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좋아졌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아버지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하고 트라우마로 멍하게 있었다. 1학년을 망쳤고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지금은 반에서 말을 조금 하고 잘 어울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제 인생의 중요한 부분인 중, 고등학교를 거의 망칠 뻔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어른이 되어 아빠를 보지 않고 살다 보면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까? 공부에 몰두해야 했을 때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잘 몰랐어요. 내가 시도해야합니까? 내 인생이 왜 이러지
나는 정말 쓰레기이고 아무 것도 못하는 개일뿐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더 해야 합니까?
너무 부정적이어서 정말 죽고 싶으니까 부정적인 말 하지마